코람 마을 인근.. 누군가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줄서 있다.스토리 도입부에 도착.. 흰 옷을 입은 2B.. 가 아닌 2P2P
검은쪽이 동생 코그노, 흰쪽이 누나 아그노백흑백흑... 이상한 조합이다.이 문을 넘어야 한다 말이지..시~작팔인지 다리인지 모르는 녀석과 전투.. 진짜 맷집 좋더라...이거시... 포드?라고 불리는 기계시대 이동방식차례차례 갑니다엄청 큰 녀석이다.. 왼쪽에 날라다니는 기동수트는 2P.... 살려만 다오무사히 이동중...9S와의 마지막 결전...기계를 원격 조작하는 9S를 쓰러뜨렸지만...데미지가 없을 수 없었다... 겁나 빨리 움직였는데도....... 정지.코노그 수상해...아노그의 뜻에 따라 가보겠어.. 결과가 무엇이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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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Tanibyul
허황된 욕심과 공포의 연쇄말고, 1점에 감사하는 사람과 고양이로 살다 가자. 각자의 시간을 함께 보낸 다음에..